저녁노을 풍경 속으로...
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고마울 뿐입니다. 거두교에서 석사교로 이어지는 공지천변을 걷다 보면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. 우리네 삶이 그렇듯, 같은 듯 같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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